내가 이직했을 때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이직 후 PM이 처음 해야 할 것)
* 이 글은 2020년 12월에 작성된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PO/PM 직군으로 이직은 딱 두 번 해봤다. 처음은 삼성전자(상품 기획 및 해외 마케팅)에서 쿠팡으로 Product owner라는 직무로 이직했을 때, 두번째는 암스테르담에 있는 Booking.com으로 Product owner라는 같은 직무로 옮겼을 때다.
쿠팡으로의 이직의 경우 S/W Product management에 대한 경험이 전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