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사람들을 한 회사에 오래 다니게 만들까? 2019년 5월에 '일하는 사람들의 컨텐츠 플랫폼' Publy의 파이낸셜 타임스 큐레이션 글로 발행한 글입니다. Publy에서 파이낸셜 타임스 큐레이션 서비스를 중단했기에, 제가 작성했던 본문('큐레이터의 말')을 Publy 동의 하에 아래와 같이 공유합니다. 삼성전자에서 8년 동안(사실 이제 삼성전자 전체 평균 근속 기간이 10년이 넘었다고 들어서, 8년이 그리
프로젝트 제대로 리뷰하기 이 글은 제가 퍼블리(publy.co)에 발행한 글의 홍보성 글입니다. :) 지난 1월(2020년)에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컨텐츠 플랫폼' 퍼블리를 통해 '프로젝트 제대로 리뷰하기'라는 장문의 컨텐츠를 발행했습니다. 암스테르담에서 컨설턴트로 일하고 계신 지인과 함께 작성하였습니다. 퍼블리라는 플랫폼 자체가 사용자들이 매달 약 2만원의 구독료를 결제하고 컨텐츠를
오랜 숙제, 영어 * 이 글은 2017년 9월에 작성한 글입니다. 네덜란드에 있는 기업에 취업을 했을 때 주위에서 많이 궁금해했던 게 내 영어 구사 능력이었다. 특히 개발자가 아닌 개발팀의 비즈니스 담당자(Product Owner)로 취업을 했기에 더욱 그랬을 것 같다. 이에 오랜만의 올리는 첫 글로 영어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너 영어 얼마나 잘 하니?
무엇이 사람들을 한 회사에 오래 다니게 만들까? 2019년 5월에 '일하는 사람들의 컨텐츠 플랫폼' Publy의 파이낸셜 타임스 큐레이션 글로 발행한 글입니다. Publy에서 파이낸셜 타임스 큐레이션 서비스를 중단했기에, 제가 작성했던 본문('큐레이터의 말')을 Publy 동의 하에 아래와 같이 공유합니다. 삼성전자에서 8년 동안(사실 이제 삼성전자 전체 평균 근속 기간이 10년이 넘었다고 들어서, 8년이 그리